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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카메룬(문화어: 까메룬), 공식 명칭 “카메룬 공화국”은 중앙 아프리카의 단일제 국가이다. 나이지리아, 차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공화국, 가봉, 적도 기니, 기니 만과 접경하고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독일의 식민지였던 카메룬은 독일이 전쟁에서 지자, 프랑스와 영국이 분할 점령하였다. 1960년 프랑스령 카메룬은 독립 공화국이 되고 1961년에 영국령 카메룬의 남쪽 부분을 합병하여 카메룬 공화국을 형성하였다. 1972년에 카메룬 연합 공화국으로 명명되었다가 1984년에 카메룬 공화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수도는 야운데이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 카메룬은 비교적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어 있다. 이는 농업, 도로, 철도, 특히 석유산업의 발달에 기인한다. 정치적 개혁 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권력은 인종적인 과두정 형태를 굳게 유지하고 있다.
[편집] 역사1884년에서 1919년까지 독일의 식민지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연합군에게 지면서 영국과 프랑스가 양분해서 지배했다.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1년 서 카메룬과 통합했다. 1992년 다당제 선거를 실시했지만, 부정선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편집] 지리전체 면적은 457,123 ㎢이며 세계에서 53번째로 큰 나라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보다 약간 크며 파푸아뉴기니와 거의 면적이 비슷하다. 아프리카 대륙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기니 만과 대서양인근과 접한다. 여행객들의 수기를 보면 카메룬은 아프리카의 미니어쳐라고 묘사되는데 모든 주요 기후와 식물군이 카메룬 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해안, 사막, 산악, 우림, 사바나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프리카의 지리적, 기후적 특질을 카메룬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서쪽으로는 나이지리아, 북동쪽으로는 차드, 남쪽으로는 적도기니 등과 접한다. 카메룬은 5개의 주요 지방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기후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해안 평원은 15150km 정도로 뻗어 있으며 기니만 과 함께 평균 90cm 정도의 해발고도이다. 남카메룬 평원이 나타나며 이 지역은 평균 고도 123m 정도이다. 적도 인근에는 열대우림이 대부분이지만 우기와 건기가 번갈아 나타나기 때문에 덜 습하다. 산맥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산 지형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데 카메룬 산이 4,095m anaal로 솟아 있다. 서부 지역의 고원으로 가면 강수량이 높아지는데 기후는 대체적으로 따뜻한 편이다. 카메룬 내에서도 가장 토질이 비옥하다. [편집] 행정 구역[편집] 기후[편집] 주민주민은 남부와 서부는 반투계의 팡족, 바미레케족, 바가족, 북부는 수단계의 둘족, 풀라니족 등으로 나뉜다. 민족 집단은 275개 이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편집] 언어1996년 1월 18일자 헌법 1조 3항에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다. 두 언어는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10개주중, 2개주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어를 공용하고, 8개주는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여서 프랑스어를 공용하고 있다. 즉, 법적으로 동등하다고 명문화했다는 것이 실제에서는 역설적으로 동등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카메룬은 영연방과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편집] 종교종교는 현지 부족들이 믿는 토착종교가 40%(주로 남부), 그리스도교가 63.2%(개신교 22%, 가톨릭 40%,주로 남부), 이슬람교가 24%(주로 북부)이다. [편집] 문화[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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