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바
아루바 섬(Aruba)은 네덜란드령으로 32km 길이의 섬이다. 카리브해의 소 안틸레스 제도에 속하며, 베네수엘라의 파라과나 반도의 27km 북쪽에 위치한다. 다른 카리브해 섬들과 달리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로, 선인장이 많다. 섬의 넓이는 193 km²이다.
수도는 오랑예스타트(문화어: 오라네스따드)이며, 네덜란드어가 공용어이다. 실제로는 토착 혼합어(에스파냐어, 네덜란드어, 영어, 아프리카 방언, 포르투갈어 등의 혼합)인 파피아멘토가 주로 사용되며, 영어와 에스파냐어도 널리 쓰인다. 국가는 아루바 두시 테라이다.
[편집] 역사
제 2차 세계대전후 1954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의 일원이 되었으나, 1986년 탈퇴, 네덜란드의 자치국이 되었다. 1996년 예정되었던 완전 독립은 1990년 경제부진 등의 이유로 아루바 스스로 반대하여 무기한 연기되었다.
[편집] 주민
대부분 파피아멘토를 사용하며, 공용어는 네덜란드어다. 소수의 영어사용자와 에스파냐어사용자가 있다. 의회, 행정부, 사법부, 교육부분에서는 네덜란드어를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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