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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시
사이타마 시(さいたま市)는 사이타마 현 남동부에 있는 현청 소재지이다. 2001년 5월 1일, 당시 현청 소재지였던 인구 약 48만명의 우라와 시, 교통의 요충지이자 사이타마 현의 경제 중심지인 인구 약 45만명의 오미야 시, 그 중간에 있던 인구 약 8만명의 요노 시가 통합되어 발족했다. 2003년 4월 1일에 13번째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고, 2005년 4월 1일에는 인접한 이와쓰키 시를 편입하여 일본에서 열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도쿄 중심에서 약 20~30km 거리에 있는 이 시는 도쿄 대도시권의 위성 도시 성격이 강한 도시이다. 2000년에는 중심부에 가까운 철도 시설 부지에 도쿄의 부도심 기능을 갖추도록 사이타마 신도심이 개발되었다. 우라와 지구를 중심으로 축구가 번성한 도시이기도 한다. 프로 축구 팀(J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 오미야 알디쟈가 이곳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전국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는 고등학교 축구팀도 많다. 한편 이와쓰키 구는 에도 시대부터 히나 인형(양력 3월 3일 삼짇날에 여자의 성장을 빌어 장식하는 일본의 전통 인형)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편집] 행정구[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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