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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무신론(無神論,Atheism)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상이다. 넓게 볼 때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보는 불가지론자도 해당한다. 하지만 무신론은 더 협소하게 본다면 적극적으로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행위나 생각을 가리킨다. 무신론자들은 어떤 정해진 종류의 신을 부인할 수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신 자체는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결론적으로, 무신론은 모든 신을 어떠한 이유로도 부인하는 것을 말한다.
[편집] 어원고대 그리스어에는 atheos 라는 형용사가 있었고, 이는 결성 a 와 theos (신) 의 합성어였으며, '신의 비존재' 또는 '신에 믿음이 없음' 을 말했다. 기원전 5세기에는 '신과의 무관계'라는 뜻이 추가됐다. 몇몇 고전 문학작의 현대 번역판은 atheos 를 '무신론적' 으로 해석한다. 추상 명사인 atheotēs 라는 단어도 있었고, 키케로는 atheos 란 단어를 라틴어로 음역했다. [편집] 현대 무신론의 이해[편집] 무신론과 불가지론불가지론은 형이상학적인 논리를 논의하며, 신에 대해서 어떠한 편도 들지 않는다. 만약 "신은 존재합니까?" 라는 질문을 던질 경우, 불가지론자는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와 유사한 답을 할것이고, 전형적인 무신론자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답할 것이다. [편집] 무신론과 합리론[편집] 무신론과 자유 사상[편집] 인구 통계무신론자의 수를 정확히 아는 것은 힘들다. 답변자가 생각하는 무신론의 정의에 따라 결과가 바뀌며, 일부 문화권에서는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밝히는 것이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실린 2005년의 조사에 의하면, 종교가 없는사람은 전체 인구의 11.9%를 차지하며, 무신론자는 2.3%정도라고 한다. 이 숫자에는 불교처럼 무신론적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았다.[1] [편집] 무신론자에 대한 편견대한민국에서는 무신론자에 대한 편견이 심하지 않지만, 종교적인 나라에서는 무신론자는 편견이나 차별, 때로는 박해의 대상이 된다.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을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가 있다. 이 조사에서는 어떤 후보자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충분한 능력과 자격은 갖추었지만 동시에 흑인이거나, 여성이거나, 미국사회에서 비주류인 로마 가톨릭 신자이거나, 유대인이거나, 동성애자이거나, 무신론자일 경우, 그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었는데, '예'라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이 가장 적었던 경우는 무신론자였다. [2] [편집] 참고자료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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