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관광(觀光)은 주로 기분 전환이나 여가의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세계 관광 기구는 관광객을 "여가, 사업, 방문 장소 안에 보답하는 활동에 무관한 목적을 위해 한 해를 넘지 않는 기간에 일반적인 환경 밖의 장소에서 머물러 여행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관광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여가 활동이 되어 왔다. 2006년에 842,000,000명의 국제 관광객이 있었다.[1]

관광은 관광객들의 재화와 용역의 소비로 만들어지는 소득, 관광 산업에서 거두는 사업세, 관광과 연결된 서비스 산업의 고용 기회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필수적이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은 순항배, 택시와 같은 교통 서비스, 호텔, 식당, 술집과 같은 숙박, 온천과 휴양지와 같은 서비스업을 포함한다.

[편집] 공정 여행

"공정여행(Fair Travel)"은 "공정무역(Fair Trade)"에서 따 온 개념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처럼 여행자와 여행 대상국의 국민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여행을 가리킨다. 여행자의 윤리적 책무를 강조하는 "책임여행(Responsible Tourism)", "윤리적 여행(Ethical Tourism)" 등과 맥락을 같이한다. 관광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씩 성장하지만 관광의 경제적 이익 대부분은 G7국가에 속한 다국적 기업에 돌아간다. 경제적 이익이 발생했다 다시 빠져나가는 누손율이 네팔 70%, 태국·코스타리카 각각 60%와 45%로 관광수익의 절반 이상이 나라 밖으로 유출되고 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 이용, 현지에서 생산되는 음식 구입 등 지역 사회 살리는 여행하기", "현지 원주민을 통해서 문화 소개 받기" 등의 가이드라인은 관광 수익이 현지인에게 돌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여행지의 제대로 된 문화를 소비하며, 소비되는 문화의 이익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민감해지는 것이 공정여행이다.[2]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UNWTO World Tourism Barometer.
  2. 최명애. “ [트래블] "여행은 소비 아닌 관계맺는 것"”, 《경향닷컴》, (2007년 12월 27일). 2007년 12월 28일에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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