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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는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이 동물은 집을 지키거나 고기를 얻기 위하여 가축으로 많이 기른다. 개를 애완견으로 기르는 사람 중에는 개에게 이름을 붙이거나 액세서리를 달아 주기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불에서 같이 자기도 한다. 개의 수명은 10년에서 15년 혹은 20년 정도 되며, 몸집이 큰 개는 6~10년, 몸집이 작은 치와와나 몰티즈 등은 15~17년 정도이다. 어린 개는 강아지라고 부른다.
[편집] 역사유전자 연구에 따르면 개는 늑대로부터 약 10만 년 전 이전에 분리된 것으로 추측된다.[1] 개가 인간에 길들여진 시기는 약 1만 5천 년 전 이후 또는 1만 4천 년 ~ 1만 2천 년 전으로 추정되며,[2] 최소한 9천 년 전에는 길들여졌음이 확인된다.[3] 개의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면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원래는 사냥이 주 목적이었으나, 지금은 맹인견, 애완견, 사냥견 등으로 갈라졌다. 하지만 조상인 늑대의 기질을 잊지는 않아서 서열 제도, 주인에 대한 충성심 등의 특징들을 갖고 있다. 일부 개들은 야생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딩고이다. 딩고는 원래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종 동물이 아니나, 인간이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척하면서 그쪽 사람들이 기르던 개 일부가 도망쳐 나와서, 야생에 적응하게 되었다. 이들의 먹이는 캥거루 등이 있는데, 가축을 해쳐서 농장 운영자들의 미움을 받기도 한다. [편집] 세계의 개한국의 대표적인 개로는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등이 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의 개로는 중국의 퍼그, 시추, 차우차우와 일본의 시바 이누, 친 등이 있다. 서양의 유럽과 아메리카에는 몰티즈, 닥스훈트, 달마시안, 미니핀, 치와와, 푸들, 요크셔테리어, 복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등 다양한 개들이 있다. [편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개진돗개는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지정하였고, 삽살개는 한 때 멸종되었으나 복원되어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었다. 풍산개는 북한에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었다(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으나 1968년에 해제되었다.). [편집] 생활 속의 모습
[편집] 언어 생활
한국을 비롯한 한자문화권에서 개를 구(狗)로써 가리키면 종종 식용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사람 등을 구(狗)로써 가리키면 좋지 않은 뜻이며, 예컨대 주구(走狗)와 같은 말이 그러하다. 반대로 사람 등을 견(犬)으로써 가리키거나 문장에서 쓰이면 좋은 뜻이며, 예를 들면 견마지로(犬馬之勞)와 같은 말이 그러하다. [편집] 주석
[편집]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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